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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인증한

우수훈련기관 KIC캠퍼스

KIC 캠퍼스는 여러분의 열정적이고 끈기있는 모습으로 인하여
교육훈련, 교육만족도, 취업률 등 여러방면에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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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강사님, 매니저님들과 학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상과 함께 가장 기쁜 사실은 IT의 어떤 분야에 진출해도 응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즐겁고 무사히' 다질 수 있었던 점입니다."





 




1) IT에서 학습자들이 겪는 보편적인 어려움

IT업계가 다른 산업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컴퓨터 하나와 아이디어만 있다면 본인의 아이디어를 바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 때문인지 많은 취준생과 경력자 분들이 저마다 포부와 꿈을 갖고 IT업계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대부분의 분들이 겪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슬럼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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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미국의 Erik Trautman라는 분이 만든 그래프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취업할 때까지 학습자들이 어떻게, 왜 힘든지를 보여줍니다. 그래프를 보면 자신감이 급감하기 시작하는 1번과 IT업계 취업을 가장 많이 포기하는 2번 구간을 거쳐 실력과 자신감이 폭발적으로 생기는 3번 구간에 진입하기 시작합니다. KIC 캠퍼스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1, 2, 3번 구간으로 구체적으로 나누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난관인 1번은

대개 조건문, 반복문의 응용과 함께 찾아옵니다. 조건문은 컴퓨터가 더 똑똑하게 일하게 하고 반복문은 사람이 하기에는 귀찮고 산더미 같은 일을 컴퓨터가 빠르게 처리하게 합니다. 이 두 가지는 프로그래밍의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그런데 어떤 문제를 컴퓨터가 풀 수 있게 머릿속에서 재구성한 뒤 코드로 타이핑하는 건 입문자들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코드가 구동되는 순서가 본인의 직관이나 예상과 어긋날 때가 있는데 이 때는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 건지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에러가 날 때는 틀렸다는 사실에 덜컥 겁부터 나고 어떤 에러인지 파악하는 훈련은 아직은 덜 되어있어 학습과정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됩니다. 때문에 이 첫 난관에서 적지 않은 분들이 학습을 게을리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두 번째 난관인 2번은

기존에 배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른 개념들과 연결하기 시작하며 찾아옵니다. 통합개발도구의 환경설정부터 데이터 베이스 구축, 도메인과 포트, 프레임워크 활용, 버전관리 및 라이브러리 활용 등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공부하고, 잘 숙지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당연히 학습량도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하며 배운 것들을 잘 정리해두지 않으면 더 이상 나아갈 수 없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이 구간에서부터는 더 이상 구글링만으로는 문제가 명쾌하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여러 개념들이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어도 과연 나와 같은 DB, 같은 프레임워크, 같은 IDE를 쓰고 버전까지 같은 해답은 얼마나 있을까요? 설령 운이 좋게 해답을 찾았다 해도 작성자가 생략한 정보가 많을 때가 부지기수입니다. 2번 구간은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점점 사라지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는 때로 IT분야에 처음에 입문한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가장 많이 포기하는 구간입니다.





2) KIC 솔루션

서문에서 소감에 '즐겁고 무사히'를 강조해서 적었던 건 KIC에서는 1번과 2번 난관을 힘들지 않게 넘길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연습문제입니다.

학습이 끝난 뒤에 스스로 배운 내용을 활용해야 풀 수 있는 문제를 자주 내줍니다. 여기서의 연습문제는 특정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것으로 어떤 자료형을 활용할지, 어떤 조건문과 반복문을 어떻게 조합할지 등 고민해볼 것이 많은 실습형 문제입니다. 문제를 푼다, 풀지 못한다는 여부보다는 풀면서 스스로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봤는지에 중점을 둔 일종의 복습과정입니다. 연습문제를 풀면 자연스럽게 에러처리 능력이 향상되고, 사람의 직관과는 다른 컴퓨터만의 처리과정에 대해 서서히 눈이 뜨이게 됩니다. 또 이렇게 풀어둔 연습문제는 나중에 매우 복잡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바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코딩(에러)에 대한 두려움과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자연스럽게 복습까지 되도록 해주어 1번 난관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학습동기와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는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사실이나 개념을 배울 때마다 이건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왜 필요한 것인지 자주 상기시켜주고 기존에 배웠던 내용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림 및 소스코드로 보여줍니다. 덕분에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의 시각으로서 프로그램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어떤 목표(기능, 서비스 등)를 잡았을 때는 어떻게 도달해야 할지 기획 및 제작 순서를 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과정뿐만 아니라 어떤 공부든 중후반부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의구심과 두려움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이 방법이 맞을까, 뭔가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KIC에서는 이런 의문이 들지 않도록 방향을 잘 제시해줍니다. 본인이 만들고 싶은 서비스와 종사하고 싶은 업무를 얘기하면 현재의 과정과 어떤 연관성이 있고 어떻게 나아가면 되는지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학습에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학습자에게는 동기를 부여해 2번 난관을 쉽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과정 그 이후

이번 과정에서 한가지 더 감사드리는 점은 3번 구간을 취업 이후에도 쭉 이어지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취업준비만 시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급한대로 가르치고 적당히 타협해서 취업시키는 다른 학원과 다르게 학원을 나간 이후에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IT업계의 특성상 꾸준한 평생학습은 필수입니다. KIC는 학습자가 취업 이후에도 직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올바른 습관을 들여줍니다.

 

- 그날 배운 내용을 차분히 시간을 두고 정리할 시간을 줍니다.

자연스럽게 내용을 복습하고 만약 나중에 해당 내용이 필요하다면 바로 찾아 쓸 수 있도록 인덱싱(Indexing)하게 해줍니다.

 

- 수업 중간중간 예전에 배운 내용을 다시 찾아 활용해야 하는 과제를 내줍니다.

코드의 재활용성이라는 개념을 일깨워 줍니다. 한번 작성하고 결과만 확인하는 소스코드를 작성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내용은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되 나중에 현업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한번 일할 때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가 기본테마입니다.

 

- 설치와 환경설정시 주의할 점을 알려줍니다.

의외로 많은 학원과 강사들이 도외시 하는 부분을 빈틈없이 가르쳐줍니다. 학원 컴퓨터와 학습시 사용했던 환경이 아니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가르쳐줍니다. '대학교, 학원에서는 됐었는데..'라는 황당한 상황이 나오지 않게 해줍니다.

 

- API, 라이브러리 등을 파악하고 적용하는 순서를 알려줍니다.

개발자라면 새로운 API나 라이브러리를 학습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일이 필수입니다. 적용하기 전에 어떤 기능인지 학습하는 법, 적용하기 전에 테스트하는 법 등 보편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을 알려줍니다. 덕분에 학원에서 배우지 않은 지식을 마주해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줍니다.





4) 총평

감사합니다.

IT하면 '컴퓨터로 뭔가 하는 거겠지' 정도의 막연한 개념만 있었던 제가,

간단한 문제도 풀지 못하고 밤새 끙끙댔던 제가

이제는 생각해둔 아이디어를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해 부족하게나마 사람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온 것이 지금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에서 '이렇게 해야 된다'로 명확하게 나아갈 길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해도 안될 것 같다는 두려움에서 이번에는 이렇게 하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직 제가 모자르다는 것을 알지만 앞으로 해보고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걱정보다는 기대감이 더 큽니다.



단순한 지식전수를 넘어 IT라는 새로운 세상을 가능성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준 KIC 캠퍼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